"구속된다"…'자동차 고착제 면봉' 증거 인멸 정황 / SBS - YouTube

 

 

[국회청원]비인두도말 코쑤시기PCR검사 전면 중단 촉구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0DA2A3730CE6382E054B49691C1987F
코로나 검체를 채취하는 면봉 생산업체에서 면봉에 제조되는 소재중에 차량용 고착제가 사용되었고 차량용 고착제에는 에틸벤젠과 툴루엔이라는 유독성 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식약처가 현장조사를 나가자 해당업체에서는 증거를 인멸하려고 본드와 차량용 고착제를 숨겼다고 SBS뉴스가 공식보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힘을 집중시켜서 PCR을 중단시킵시다.

 

서명부탁드립니다. 가족중에 환자만 생겨도 환자보호자는 아직도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킵니다. 전면 폐지시켜야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4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3
1943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2
1942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7
1941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9
1940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95
1939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42
1938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33
1937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621
1936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98
1935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17
1934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52
1933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7
1932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21
1931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96
1930 축하합니다. 2013.09.08 20930
1929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9
1928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2
1927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95
1926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87
1925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