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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노보 665호] 4대보험 체납의 민낯이 드러난 <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 간담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08 145
515 [노보 664호]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법치의 노동개혁?> 개 풀 뜯어먹는 소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31 122
514 [노보 663] 설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18 143
513 [노보 662호] 가짜 사장님 거부, 4대보험 요구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12 142
512 [울산, 거제, 영암 조선하청노동자]-이렇게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하청노동자도 인간답게 살아봅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04 144
511 [열사특보] 이운남 열사 10주기/이운남 열사를 기억하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2.21 172
510 [노보 661호]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노동자 선언', "불법 물량제 폐지하고 4대보험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2.14 168
509 [노보 660호]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쟁취를 위한 파업투쟁, 연대와 지지로 반드시 지켜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2.08 127
508 [노보 659호] 「하청노동자 지원조례」가로막은 국민의힘 직무유기 주민에게 알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30 143
507 ]노보 658호] 현대중공업지부 단체교섭승리! '하청노동자 요구안'도 교섭에서 다뤄지고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23 141
506 [노보 657호] 일당제 하청노동자 여름무급휴가는 불법! 3개월을 기다렸다! 이제는 법적 조치 시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16 155
505 [울산, 거제, 영암 조선하청노동자]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10 142
504 [노보 656호]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노동복지기금 조례, 울산 동구에 꼭 필요합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02 157
503 [노보 655호] 먹튀폐업, 줄폐업!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0.24 197
502 [노보 654호] 연일 터지는 중대사고 외주화와 다단계 하청구조가 원인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0.05 201
» [노보 653호] 하청노동자도 혹서기 유급휴가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9.22 211
500 [노보 652호]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9.08 183
499 [노보 651호] 외국인 용접공은 기본급 270만원 내국인은 최저임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30 226
498 [노보 650] 산재예방 CCTV로 하겠다고? 산재은폐나 하지마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25 139
497 [노보 649호] 여름휴가 5일분 기성으로 지급했는데 무급이라고?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유급휴가 5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18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