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DAA22B8718B42962E054B49691C1987F

 

정부에서는 국가가 백신 부작용에 대해 모두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피해당사자들이 백신 부작용을 겪으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정부에서는 치료비 한푼도 주지 않습니다.

 

방역패스가 중단되어서 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일이 없지만 가족이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백신을 접종하고 잘못되면 병원비는 우리가 독박써야 합니다.ㅜ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거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임금이 2배로 인상되어도 가족들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바가지에 물새는거부터 막아내고 새 물을 받아야죠. 안 그렇습니까?

새는 바가지에 아무리 물을 많이 받아내고 바가지에 물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어느 40대 간호사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사지마비 증상에 뇌척수염 진단받았는데 1주일 병원비가 400만원 1달 병원비가 무려 1300만원이었습니다. 우리들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이 아닙니다.

백신접종 중단 촉구 국회청원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임금이 오르는거 중요하지만 그 전에 물이 새는 바가지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위험한 백신을 접종을 중단시켜 우리 가족들을 보호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8 힘찬 5월 되세요~!! 이성민 2022.05.03 66
1407 돈가스 샌드위치 박소희 2022.04.30 85
1406 5월도 건강하세요^^ 크리스 2022.04.29 71
1405 오늘은 정말 쌀쌀하네요. 이무정 2022.04.29 66
1404 소상공인 지급 규모 강일허 2022.04.29 81
1403 "코로나보다 무서운 회식"…방역 완화, 좋은 시절 끝났다 고마스터2 2022.04.29 74
1402 [공모] 2022년도 다배출 공정전환 지원 사업(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 사업) 추가 공고 공모 2022.04.28 95
1401 제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노동협의회 개최 박위동 2022.04.27 71
1400 日산케이 "이래도 한국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겠나" 원색적 비난 김병철 2022.04.27 72
1399 많이 더워졌네요 황예 2022.04.27 80
1398 4월 마지막 비 김인준 2022.04.26 73
1397 "이게 실화야?" 파뿌리·대나무잎 살빼는데 특효, 놀라운 연구 병순 2022.04.25 83
1396 최근에는 참 많은부분이.. [1] file 얌이 2022.04.21 86
1395 안녕하세요 지회 관련되어서 김민주 2022.04.21 97
» [긴급]백신 부작용때문에 병원비 독박쓰게 생겼습니다. 헤일리 2022.04.21 68
1393 봄이다 봄 가너로 2022.04.21 61
1392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특별연합’ 설치, 동북아 8대 메가시티 도약 박소영 2022.04.21 59
1391 일본의 피규어 근황 주연맘 2022.04.21 70
1390 저녁은 뭘 먹나 ..고민되네요 무명구 2022.04.20 77
1389 코로나 격리해제 신의연 2022.04.20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