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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26호] 임금인상,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모든 하청노동자 단결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1.05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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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9호] 故(고) 신명철 하청노동자의 죽음 (주)영진 이종철 대표와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3.22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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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97호] 하청노조 참여 없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는 안전사고 예방 못 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2.01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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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33호] 족장노동자 자신들의 힘으로 시급 600원에서 830원까지 인상!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3.24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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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2호] 33일간의 고공농성 해제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전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28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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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3호] 대조립 중대재해 3주째 작업중지... 하청노동자 휴업수당은? 원·하청 사업주는 책임지고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24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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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7호] 50미터 고공에서 현대중공업 본관을 마주하고 서다! - 하청노동자 2명 고공농성 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3.24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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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1] 6.1지방선거 유급휴일 및 투표시간 보장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적용됩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5.18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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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9호] 여름휴가 5일분 기성으로 지급했는데 무급이라고?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유급휴가 5일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8.18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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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5호]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9.15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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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8호]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많은 주민과 노동자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10.18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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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22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1.11 첫 투쟁선포식 진행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도 할 수 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11.17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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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92호] 희망고문, 폐업, 그리고 자살 하청업체의 고혈 빨아 승승장구하는 현대중공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11.29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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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09호] 470번째 죽음, 도대체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살인자 한영석을 구속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7.15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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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91호] 현대중공업 연이은 업체폐업 체불임금은 체당금으로 받으라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11.1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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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32호] 도장업체 (주)대건, 결국 폐업 예정 불을 보듯 뻔한 하청업체 줄폐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3.17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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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4호] 연일 터지는 중대사고 외주화와 다단계 하청구조가 원인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0.05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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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0호] 50미터 고공농성 24일, 힘내라! 하청노동자 - 복지후퇴 당장철회! 직접고용 즉각이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14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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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1호] 50미터 고공농성 31일 - 하청 복리후생, 결국 조삼모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2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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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3호] 하청노동자도 혹서기 유급휴가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9.22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