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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5 [쟁대위속보50호] 농성 정리하되, 현장 조직화로 돌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27 1072
464 [쟁대위속보51호] 농성을 정리하며, 더 큰 싸움을 준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27 1084
463 [쟁대위속보52호] 울산경찰청 재조사, 자살 보강 수사 했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2 1027
462 [노보366호]총회열고 2015년 사업계획 확정 '조직화에 집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8 1373
461 [노보367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하청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25 1438
460 [미포36호] 본격화된 구조조정, 미포도 예외는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31 1204
459 [노보368호] 하청노조 탄압에 맞서 연대와 단결로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02 1214
458 [노보369호] 하남기업 폐업...잇따른 업체폐업, 이번이 끝이 아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5 1429
457 [미포37호] KTK선박 노동자들은 왜 건조부 사무실을 점거했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9 1174
456 [노보370호] 현중 6월말까지 업체 120여개 퇴출예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9 1026
455 [미포38호]KTK선박 노동자들, 미포노조 사무실에서 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0 1340
454 [노보371호] 미포조선 하청노동자들, 먹튀폐업에 맞서 끝장투쟁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1 1458
453 [미포39호] 미포 KTK선박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428
452 [노보372호] 하청노동자, 투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394
451 [노보373호] 하청노동자 모이자 5.14!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30 1723
450 [노보374호] 모이자 5.14 원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공식 선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08 1372
449 [노보375호] 노조가입 방해, 명백한 범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1 1147
448 [노보376호] 하청노동자, 5.14는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3 1129
447 [노보37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4 1046
446 [노보378호] 이제는 5.30이다! 사측의 탄압 뚫고 우리는 해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20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