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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 [노보 625호] 연말성과금 80만원! / 하청노동자가 그렇게 우습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9 318
471 [열사특보] 불꽃처럼 살다가신 이운남 열사 9주기/열사의 염원은 하청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2 130
470 [노보 624호] 보복성 이직 방해는 엄연한 블랙리스트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08 176
469 [노보 623호] 세계 1등 조선소는 역시 다르다! 4대보험 체납액 460억으로 1등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01 131
468 [노보 622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1.11 첫 투쟁선포식 진행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도 할 수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7 163
467 [노보 621호] 전태일 열사51주기, 전국노동자대회 / 불평등세상을 바꾸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0 122
466 [노보 620호] 시정명령 불이행 11개월째, 기소조차 안 된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방조하는 검찰 규탄 집중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03 121
465 [노보 619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일시키고 싶으면 하청노동자 임금 인상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27 135
464 [노보 618호] 도장부 임금체불/업체펴업 또다시 발생 - 임금지불능력조차 없다면 전적으로 원청 책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13 176
463 [노보 617호] 471번째 중대재해, 경고하지 않았나! -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06 137
462 [노보 616호] 5명을 죽인 살인기업 책임자 한영석 벌금 2천만원 구형 - 짜고 치는 재판 당장 집어치우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29 143
461 [노보 615호]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15 164
460 [노보 614호] 아사히글라스 전 대표 불법파견 재판 최초 징역형 선고! /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불법파견은 중대 범죄행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01 183
459 [노보 613호] 되풀이되는 산재사고 책임전가와 조작? 8월 1일 추락사고의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25 181
458 [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18 230
» [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9 220
456 [노보 610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미친 거 아닌가! - 프로젝트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1 283
455 [노보 609호] 470번째 죽음, 도대체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살인자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15 171
454 [노보 608호] 휴업수당 기준미달 지급은 불법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23 206
453 [노보 607호]기준미달 지급 확인! 이제 경고는 끝났다! - 휴업수당 끝까지 받아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7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