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결금 때문에 이곳에 오는이가 적지 않은거 같다.

사실 현재 하청 노조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단체

이다.

아는지 모르겠지만 제목 처럼 노조에 가입하고 활동했던

사람들 중 많은이가 돌아서고 하청 노조를 욕을 한다.

하청 노조도 일부 기득권만 좋다고 본다. 자리 차지하고

월급 받아가는 사람들 말이야. 직영 노조와 어울리는

사람들 이랄까?

한 2년 됐나? 하청 다함께 임금 25% 인상이니 뭐, 성과급

타결금 어쩌니 저쩌니.. 현재 결과는 어떠한가?

서진 사람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나? 커뮤니티 카톡

단톡방은 어떠한가? 좀 싫은 소리하면 단체로 공격하고 쫓아낸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가리만 있고 무엇하나 이룬 성과

가 없다는거지.. 선동만 할뿐 아무것도 없다.

할 말은 많지만 글로 표현은 한계가 있어 아쉽지만.

결론은 한가지다. 내일 배움 카드 신청해 다양한 자격증

취득하기를 권하고 공부해서 여길 빨리 벗어나는게 

현명한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