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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 [노보606호] 휴업수당 본공 시급제 5.6시간/일당‧물량팀 3만원? - 근로기준법 위반하겠다면 대가 치르게 할 것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0 192
451 [노보 651호] 외국인 용접공은 기본급 270만원 내국인은 최저임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30 196
450 [노보588호] 원청은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계획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06 198
449 [노보 608호] 휴업수당 기준미달 지급은 불법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23 206
448 [노보 607호]기준미달 지급 확인! 이제 경고는 끝났다! - 휴업수당 끝까지 받아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7 209
447 [노보 640호] 조업 정상화를 호소한 사내협력사 대표들 경영정상화는 원청에 요구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11 210
446 [노보584호] 노동개악 분쇄, 가자! 총파업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25 212
445 [노보 647] 불법파견 범죄집단의 시간끌기 서진해고자는 끝까지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7.06 215
444 [노보 645호] 불법파견 범죄집단 현대건설기계 검찰기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22 216
443 [노보582호]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결사투쟁 선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12 218
442 [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9 220
441 [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14 223
440 [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21 226
439 [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09 230
438 [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18 230
437 [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12 231
436 [노보 644호] 해양 성화이엔지 임금 전액체불 원청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15 232
435 [노보 648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협박하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조선하청노동자 고통에만 눈감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7.20 232
434 [노보 639호]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04 235
433 [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04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