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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6호] 휴업수당 본공 시급제 5.6시간/일당‧물량팀 3만원? - 근로기준법 위반하겠다면 대가 치르게 할 것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6.1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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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1호] 외국인 용접공은 기본급 270만원 내국인은 최저임금?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8.30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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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8호] 원청은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계획을 밝혀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06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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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08호] 휴업수당 기준미달 지급은 불법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6.23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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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07호]기준미달 지급 확인! 이제 경고는 끝났다! - 휴업수당 끝까지 받아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6.17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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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0호] 조업 정상화를 호소한 사내협력사 대표들 경영정상화는 원청에 요구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5.11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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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4호] 노동개악 분쇄, 가자! 총파업으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25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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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7] 불법파견 범죄집단의 시간끌기 서진해고자는 끝까지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7.06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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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5호] 불법파견 범죄집단 현대건설기계 검찰기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6.22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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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2호]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결사투쟁 선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1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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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7.2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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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14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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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21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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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0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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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8.18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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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5.12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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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4호] 해양 성화이엔지 임금 전액체불 원청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6.15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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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8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협박하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조선하청노동자 고통에만 눈감지 말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7.20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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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39호]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5.04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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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04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