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
2021.05.07 15:02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 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가 600여건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7일 0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신규 사례가 611건이라고 밝혔다. 이 중 사망 신고된 4명은 3명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으며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만 60~74세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이 다음 달 3일까지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 생계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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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때문에 사망하면 부검하는데 2달이 걸리며 부검결과 인과관계를 찾지 못하면 유족이 부검비용을 모두 부담을 합니다. 현재 백신누적사망자 712명중 인과성 인정은 고작2건입니다. 백신때문에 잘못되면 정부와 질병관리청이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제약사는 면책권이 있기때문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백신부작용은 안면마비, 사지마비, 횡단성척수염, 뇌경색, 호흡곤란, 메스꺼움, 팔다리저림등 접종당사자가 평생 감당해야하며 누군가가 대신 아파해주지 않습니다. 억울하다고 하소연해도 소용없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해도 어려운 싸움인데 국가와 글로벌제약사를 상대로 어떻게 이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