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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 [노보572호] 물량팀 썼으면 4대보험 책임져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23 1701
415 [노보571호] 현중 하청 임금체불 7,8월 더 심각해지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15 597
414 [노보570호] 잠시 주춤하더니... 동반성장은 개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08 538
413 [노보569호] 위험의 외주화로 귀결돼선 안 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01 1668
412 [노보568호] 휴업수당 5.6시간? 잘 못된 계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24 1940
» [노보567호] 휴업수당 미지급 형사처벌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17 597
410 [노보566호] 근로기준법 제46조 준수! 휴업수당 지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11 627
409 [노보56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에 따른 휴업수당" 원청과 노동부가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04 1121
408 [노보564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28 1102
407 [노보563호] 나와라 진짜사장! 우리랑 교섭하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포함 9개 원청사에 교섭 요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20 971
406 [노보562호] 30일전 폐업공고, 안 지켜도 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13 1681
405 [노보561호] 현대중공업 건조1부 우경기업 전격 폐업 / 4월임금과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9 1358
404 [노보560호] 2개월 동안 3명 죽고 1명 의식불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2 994
403 [노보559호] 결국 임금삭감... 3월에 이어 4월에도 체불, 폐업 계속될 듯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08 1114
402 [노보558호] 이래서 동반성장 되겠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25 2184
401 [노보557호] 임금/단가는 마지막 자존심 - 일당제 물량팀 하청노동자들이 도크를 비운 이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712
400 [노보556호] 체불/삭감 원청책임 - 하청노동자 <임금 25% 인상> 도크 비우기 스타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502
399 [노보555호] 하청노동자 1천여명 임금삭감, 제정신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04 1502
398 [노조554호] 면죄부 주려고 생트집 잡나... 강제부검 웬 말이냐! 떨어져 죽었는데 사인 불명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27 1169
397 [노보553호] 건설기계 원청과 (주)서진이엔지는 정녕 파국을 원하는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19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