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소식지 [노보561호] 현대중공업 건조1부 우경기업 전격 폐업 / 4월임금과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2020.04.29 10:32

현중사내하청지회 조회 수:1357

노보561호_1면.jpg 노보561호_2면.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 [노보568호] 휴업수당 5.6시간? 잘 못된 계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24 1940
411 [노보567호] 휴업수당 미지급 형사처벌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17 596
410 [노보566호] 근로기준법 제46조 준수! 휴업수당 지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11 626
409 [노보56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에 따른 휴업수당" 원청과 노동부가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6.04 1120
408 [노보564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28 1101
407 [노보563호] 나와라 진짜사장! 우리랑 교섭하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포함 9개 원청사에 교섭 요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20 970
406 [노보562호] 30일전 폐업공고, 안 지켜도 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13 1680
» [노보561호] 현대중공업 건조1부 우경기업 전격 폐업 / 4월임금과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9 1357
404 [노보560호] 2개월 동안 3명 죽고 1명 의식불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2 993
403 [노보559호] 결국 임금삭감... 3월에 이어 4월에도 체불, 폐업 계속될 듯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08 1114
402 [노보558호] 이래서 동반성장 되겠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25 2184
401 [노보557호] 임금/단가는 마지막 자존심 - 일당제 물량팀 하청노동자들이 도크를 비운 이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712
400 [노보556호] 체불/삭감 원청책임 - 하청노동자 <임금 25% 인상> 도크 비우기 스타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502
399 [노보555호] 하청노동자 1천여명 임금삭감, 제정신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04 1502
398 [노조554호] 면죄부 주려고 생트집 잡나... 강제부검 웬 말이냐! 떨어져 죽었는데 사인 불명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27 1169
397 [노보553호] 건설기계 원청과 (주)서진이엔지는 정녕 파국을 원하는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19 700
396 [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의 절규를 하청노동자의 분노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12 1335
395 [노보552호] 체불과 폐업, 고통의 무한반복을 끊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05 1253
394 [노보551호] 갑질원흉 영구퇴출 모이자 1.16 촛불을 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1.15 1542
393 [노보550호] 임금체불 원청책임! 갑질원흉 영구퇴출! 모이자! 1.16 하청 촛불집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1.08 72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