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인간문화제를 보기 싫으면 계속 그런 것이나 올려라

2019.09.21 12:42

별 볼 일 없는 노옴 조회 수:657

어제 조국부터 농부, 노동력까지

한국에서 아프리카까지

좌르르 감이 왔는데 들어가버렸다.


오늘도 니덜 좋아라 하는 우리공화당부터 만재 문재인 대통령까지

쫘르르 감이 왔지만 쏘옥 들어가버렸다.


계속 올려라, 한 세상인들 못가겠냐. 두 세상인들 못가겠냐.


근디 5년 찍힌 것은 기억나나.

오늘은 그 인물들 보고 싶구먼.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3 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영빈 2020.02.02 834
862 선조위 내인설은 사고원인 호도를 위해 세월호의 복원력(GoM)을 조작하였다 노동자당 2018.10.31 835
861 그래서 타결금은? H2d 2021.08.03 835
860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18.06.29 836
859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변혁당 2020.01.02 837
858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3] 노정투 2019.11.03 838
857 기다려 보자 터결금 [3] file 907 2021.07.27 838
856 9/19 삼성 규탄집회! “이재용 인사에 북 리룡남 “여러가지로 유명하던데” file 철의노동자 2018.09.24 840
855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중요 합니다 이대철 2020.03.30 840
854 3334억 혈세 퍼부은 2200만톤 규모 '녹조라떼' 댐 서노맹 2018.07.15 841
853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41
852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철의노동자 2018.04.29 842
851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철의노동자 2018.05.15 843
850 각급 노조, 산별연맹 및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께 고공에서 드리는 호소문 불꽃 2017.05.03 844
849 현대중공업은 물량팀이 없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10.27 844
848 업체 타결금 문의드립니다 [2] 비조선 2019.03.06 844
847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한마디,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강두현 2020.11.04 846
846 격려금 어찌.. [3] ㅇㅇ 2023.09.23 850
845 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file 노동자영화 2018.09.09 853
844 타결금 [1] 타결금 2021.07.31 85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