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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 [노보519호] 숨죽이고 일만 했던 하청노동자들의 분노,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4.17 1987
» [노보518호] 임금체불 원청책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4.11 2182
354 [노보517호] 탄력근로·최저임금·노조법 개악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4.03 2436
353 [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7 2719
352 금속노조 신문 바지락(2019년 3월호) - 조선하청 특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0 837
351 [노보515호] 임금체불 시켜놓고 대우조선 인수가 웬 말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13 2293
350 [노보514호] 노동자 다 죽이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06 2297
349 [노보513호] 총고용 보장과 하청고용구조 개혁이 먼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27 1550
348 [노보512호] 취업규칙 변경해도 유리한 근로계약이 우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20 745
347 [박일수열사특보] 직영-하청 차별없는 평등한 일터를 바라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13 867
346 [노보511호] "급여의 현저한 차이" 원청에 책임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30 735
345 [노보510호] 하청 처우개선, 열사의 뜻 가둔 기만의 역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23 833
344 [노보509호] 임금체불의 굴레에 파열구를 내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16 1244
343 [노보508호] 사태는 오히려 명확해졌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09 711
342 [노보507호] 뇌물 상납할 돈은 있고 퇴직금 줄 돈은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2.26 758
341 [열사특보] 열사가 희망으로 거듭나도록 우리가 만듭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2.19 691
340 [노보506호]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2.12 651
339 [노보505호] 속 좀 풀었으니, 다 같이 가즈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28 803
338 [노보504호] <하청 속풀이데이> 주인공은 바로 당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21 1937
337 [노보503호] 상시·지속 하청업무 정규직으로 전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14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