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4차 범국민추모제

2019.01.10 21:19

철의노동자 조회 수:742

4차국민추모.jpg

청년세대 비정규노동자 하청인생 산재와 직업병, 순직으로 몰아넣는 위험의 외주화 규탄한다.
비용절감을 위해 상시근무 필요인원 감축하고 위험사업장 필수업무 외주화하는 파견법 기간제법 철폐하라!!
하청노동자도 똑같은 사람이고 소중한 인생이다. 고용차별과 필수인원 못채우는 항상적 인력부족 강요하는 법규는 자본의 속성이다. 죽음의 외주화로 청년과 하청은 전쟁터같은 죽음의 노동으로 내몰린다. 노동악법 철폐하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0 [성명] 5.18 광주민중항쟁 폄훼자들을 즉각 단죄하라 서노맹 2019.02.12 4682
739 [성명]서울시의 청계천 재개발 사업을 규탄한다! 서노맹 2019.02.12 766
738 러시아혁명 : 인류의 도약 서노맹 2019.02.12 725
737 삼성일반노조 2019년 1월소식지입니다! file 서노맹 2019.02.11 810
736 현대중공업 ‘갑질’ 논란 언제까지?… 하청업체들의 눈물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11 842
735 "조선업 세계 1위 모래성일 뿐"..대우조선 하청업체들의 눈물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7 4060
734 원청의 ‘갑질’에 대처하는 현명한 ‘을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7 833
733 개인회생 파산 법률성담해드림니다 법률상답 2019.02.06 811
732 대우조선해양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6 2716
731 현대중공업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3 9387
730 현대중공업 슈퍼갑질..바다건너 일본 도쿄TV 방송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2 750
729 현대중공업 슈퍼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30 753
728 조선3사 하청업체, '갑횡포' 보상 요구하는 기자회견 31일 예정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9 800
727 현대중공업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8 13458
726 수주 훈풍 불지만···‘갑질 논란’에 웃지 못하는 조선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7 2808
725 신불산 서노맹 2019.01.27 763
724 현대중공업 갑질 SBS뉴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4 4552
723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김용균 6차 범국민추모제 (1월27일 일요일) file 철의노동자 2019.01.23 727
722 삼성일반노조 2018년 12월소식지입니다! file 서노맹 2019.01.23 11314
721 [속보] 현대중공업, 지역 중소기업 상대 '갑질' 의혹… 경제계 '술렁'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1 1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