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업 현재

2018.12.14 08:33

날고싶은 병라리 조회 수:2532

6월 임금발생분이 5억6천만원인데 현대중공업에서 준금액은 3억3천만원입니다.

그래서 7월5일 국민청원을 올렸고, 이후 현대중공업에 찍혀서 전산통제및 출입증 통제로

170명의 근로자 전체가 퇴사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5U64-6_ke8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1 [속보] 현대중공업, 지역 중소기업 상대 '갑질' 의혹… 경제계 '술렁'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1 10229
720 울산시청 특보 면담및 돌직구 인터뷰 file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19 5579
719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4차 범국민추모제 file 철의노동자 2019.01.10 696
718 제주도는 도민의 것이다. 농촌마을에 제2공항 반대한다. file 철의노동자 2019.01.08 13339
717 우리의 투쟁, 우리가 예술가와 친구되게 도와주소서!! file 철의노동자 2019.01.08 7274
716 스타플렉스 고공단식 지지한다. 김세원은 결자해지하라!! 철의노동자 2019.01.08 647
715 현대모스 하청은 중공업하청이아닌가요? [1] ㄱㄷㄱㅈㅅ 2019.01.08 6739
714 현대중공업 갑질 ...뉴스타파 많이 봐 주세요 [1]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06 9102
713 청년비정규직 故김용균님 3차 범국민추모제 (1월 5일) 서노맹 2019.01.04 10295
712 현대중공업 갑질 SBS뉴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852
711 현대중공업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739
710 대한기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5 858
709 현대중공업 갑질횡포 국회토론회 날고싶은 병라일 2018.12.23 735
708 성명서) 故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울산 산추련 2018.12.19 675
707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등 총수일가 배불리기 정책 재고를"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18 3081
706 태안화력발전 24살 비정규직 고 김용균님 2차 촛불추모제 file 서노맹 2018.12.14 859
» 대한기업 현재 날고싶은 병라리 2018.12.14 2532
704 [성명]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화, 1인근무가 그를 죽였다. 공공기관 원청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file 서노맹 2018.12.13 722
703 12/5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 구속이 정답이다! 서노맹 2018.12.08 1481
702 삼성일반노조 2018년 11월소식지입니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2.08 1206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