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505호_페이지_1.jpg 노보505호_페이지_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 [열사특보]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12 905
351 [노보465호] 하청지회 8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지회장 이성호 단독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18 908
350 [쟁대위12호] (주)석문기업 하청노조 때문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23 917
349 [쟁대위미포13호] 투자손실 1천억 환수! 하청고용기금 출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8 922
348 [노보468호] 중대재해 안전교육 임금과 휴업수당 미지급 업체 집단 고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07 925
347 [노보475호] 구조조정 공격, 반격으로 맞불 놓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11 925
346 [노보426호] 3만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10 929
345 [미포61호] 구조조정 반대? 원하청 공동 투쟁을 조직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23 934
344 [쟁대위미포1호] 하청 산업안전보건위 설치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8 935
343 쟁대위 속보 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7 936
342 [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25 938
341 [미포86호] 이성호, 전영수 두 동지의 고공농성 101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940
340 [노보563호] 나와라 진짜사장! 우리랑 교섭하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포함 9개 원청사에 교섭 요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20 940
339 [쟁대위22호] 전체 하청업체 고소/고발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2 946
338 [쟁대위미포2호] 미포조선, 보전3사에도 격려금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4 948
337 [쟁대위19호] 건조1부 건우기업 불법파견, 물량 도급으로 위장 준비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2.08 948
336 [노보491호] 여름휴가 5일 유급 떼먹지 마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8.14 948
335 [쟁대위속보30호] 압도적 가결로 파업에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0 949
334 [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10 952
333 [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2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