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장의 거짓말

2018.09.17 06:33

날고싶은병아리 조회 수:16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인터뷰] “문재인 정권의 태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투쟁” 철의노동자 2018.10.15 1779
636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는 왜 목숨을 끊었을까 철의노동자 2018.10.14 4109
635 대한기업 대표는 왜 거리로 나왔나???? [1] 날고싶은병아리 2018.10.13 1954
634 대한기업 대표는 왜 거리로 나왔나???? 날고싶은병아리 2018.10.12 9591
633 노동해방 가요 듣기 철의노동자 2018.10.06 1675
632 삼성일반노조 2018년 9월소식지입니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0.03 1723
631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세월호 추모시집 file 철의노동자 2018.10.03 1723
630 연해주 항일운동의 대부 페치카 최재형 선생 철의노동자 2018.10.02 10086
629 육군 장성, 국군의 날 여군 장교 수차례 강제추행..보직해임 철의노동자 2018.10.02 2947
628 中, 베이징 중심 '삼성·현대차 광고판' 철거..새 정류장 설치 철의노동자 2018.10.02 1455
627 '노조와해' 위해 '이혼·정신병력'까지 수집한 삼성 철의노동자 2018.09.27 1906
626 9/19 삼성 규탄집회! “이재용 인사에 북 리룡남 “여러가지로 유명하던데” file 철의노동자 2018.09.24 1579
625 파인텍 고공농성 추석 차례 [1] file 서노맹 2018.09.23 4066
624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사내업체 대책위원회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9 1796
623 니들이 인사에 개입 안했다고...잘 들어 봐라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1583
622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1536
» 부서장의 거짓말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7 1640
620 갑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6 3787
619 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철의 노동자 2018.09.15 1717
618 갑질호 file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5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