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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삼성 규탄집회! “이재용 인사에 북 리룡남 “여러가지로 유명하던데”
| 철의노동자 | 2018.09.24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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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고공농성 추석 차례
[1] | 서노맹 | 2018.09.23 | 4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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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사내업체 대책위원회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9 |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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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인사에 개입 안했다고...잘 들어 봐라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8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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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8 | 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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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거짓말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7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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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6 | 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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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 철의 노동자 | 2018.09.15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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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호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5 |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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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왕국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5 | 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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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 가족들 "배제없는 사죄와 배상하라"
| 철의 노동자 | 2018.09.12 | 6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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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분열의 늪을 통일단결의 성전으로
| 철의 노동자 | 2018.09.09 |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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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초당파적으로 反러시아 의식의 토대가 된
| 서노맹 | 2018.09.09 | 6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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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 노동자영화 | 2018.09.09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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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조합 설립자들이 받는 고초와 지지 호소
| 불꽃 | 2018.09.09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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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은 맑시즘의 학습으로부터 나온다!
| 서노맹 | 2018.09.09 |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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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에서 외아들 장동희가 백혈병으로사망했습니다
| 철의노동자 | 2018.09.09 |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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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1-1 - 경제학 비판
| 철의 노동자 | 2018.09.02 |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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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일반노조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투쟁 지지성명서
| 노동총동맹 | 2018.08.30 | 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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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울산 언양공장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렸습니다
| 노동자당 | 2018.08.30 | 2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