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ID/PW 찾기
|
인증메일 재발송
X
가입하기
한국어
걸어온길
지회규칙
오시는길
공지사항
메인뉴스
소식지
지회일정
자유게시판
제보 및 상담
사진자료실
문서자료실
추천사이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제보 및 상담
먹튀 폐업한 (주)정성ENG 서용성 대표 를 공개 수배합니다
2018.05.08 21:26
정성 체불 노동자
조회 수:980
약6억7천여만원 먹튀하고 기습적으로 폐업한
현대미포조선 (주)정성ENG
서용성 대표와 김효진 총무를 공개 수배합니다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1
이재용 구속촉구 시민촛불문화제
노동자당
2018.05.22
774
540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단결
2018.05.22
767
539
핵보유국에서 벗어나면 통일은 필요없다!
[2]
남부노동자동맹
2018.05.16
1215
538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철의노동자
2018.05.15
842
537
<가자! 노동해방> 4호가 나왔습니다.
철의노동자
2018.05.14
1054
536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
[1]
사회당
2018.05.14
731
535
[성명] 현대차의 노조파괴 범죄 덮어주겠다는 검찰
노동총동맹
2018.05.13
900
534
38주년 5.18 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동부노동자동맹
2018.05.13
608
533
이른바 농민문제에 관하여
동부노동자협의회(준)
2018.05.13
861
532
중공업 연봉 결코 적은게 아닙니다.
ㅇㅇ
2018.05.12
691
531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를 경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10
720
530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
남부노동자동맹
2018.05.10
761
»
먹튀 폐업한 (주)정성ENG 서용성 대표 를 공개 수배합니다
정성 체불 노동자
2018.05.08
980
528
이재용 재구속 촉구 수요 촛불문화제
단결투쟁
2018.05.01
806
527
☆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결과 최초 공개 ☆
18대대선불복
2018.05.01
927
526
방어진, 주전동의 동해바다 해상공원건설 경영권 지역 노동조합에 주겠습니다.
[2]
손삼호
2018.05.01
1251
525
힘들다..
[3]
투쟁
2018.04.30
964
524
"차라리 죽고 싶었다"는 5·18 고문 어땠길래…증언으로 본 실태
사회민주노동자당
2018.04.30
870
523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철의노동자
2018.04.29
842
522
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이 이래도 되나?
노동자협의회
2018.04.2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