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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만적인 비정규대책은 필요 없다. 파견법과 기간제법 폐지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 사회변혁노동자당 | 2016.04.1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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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 사회변혁노동자당 | 2016.04.10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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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조선업 구조조정: 기업주가 아니라 노동자를 지원하라
| 노동자연대 | 2016.05.19 |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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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대테러전쟁 주식회사』(솔로몬 휴즈 지음, 김정연·이도훈 옮김) ― 공포정치를 통한 기업의 돈벌이
| 갈무리 | 2016.04.20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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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렉스 오체투지
| 철의노동자 | 2018.12.08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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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기본급전환꼼수
| 빠삐 | 2018.01.04 |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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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년, 기억과 약속의 힘
| 노동총동맹 | 2016.04.16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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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본의 탄압을 뚫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새로운 10년을 열어가자
| 노동총동맹 | 2016.05.14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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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크레디토크라시 ― 부채의 지배와 부채거부』(앤드루 로스 지음, 김의연·김동원·이유진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 갈무리 | 2016.05.30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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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망재해 발생
| 투쟁 | 2016.04.19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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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소책자 - 임금, 임금 격차, 연대
| 노동자연대 | 2016.06.21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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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조심하세요
| 콸콸콸 | 2020.09.20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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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의 정권퇴진 1박2일 거리행진 (12.2.-3.)
| 선봉 | 2016.11.30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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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2] | 제발 | 2017.04.09 |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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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조선업 구조조정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 노동자연대 | 2016.05.19 | 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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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하청에 이어 정규직 고용까지 위협하는 자구안 : 분사화는 또 다른 비정규직화! 구조조정 중단하라
| 노동자연대 | 2016.06.15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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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과 함께 이런일상활동은?
[2] | 변창기 | 2016.11.10 | 1471 |
504 |
울산 입주민들, 김기현 시장 검찰에 고발
| 청소노동자 | 2016.12.07 | 1471 |
503 |
佛 노조 "연금개혁 반대시위 성탄절까지 갈 수도" 경고
| 노동투 | 2019.12.13 | 1473 |
502 |
하청노동자 여러분
[7] | 하청노예 | 2019.02.26 | 1474 |
현대미포 조선 노조가 엊그제 정문집회에 참석하였다.
조합원들의 권익은 고사하고 하청노동자들에게
반 노동자적인 행위를 하고도 자기들은 다르다고 얘기를 하고있다.
민주노총도 아니고 금속노조도 아닌데 조선노연에서 대기업 정규직 노조라고
당당히? 함께하고 있다.
이런 세력들이 구조조정 국면에서 연대한다고 도움이 될지 정말 궁금하다
집회에는 주체인 현중 조합원의 참여는 생각외로 저조했지만
연대대오의 참여는 지난 집회때보다 많아졌다.
예전 87년을 많이들 들먹인다
그때는 가족 지역민이 함께한 시기여서 사측이 이길수가 없었다고 본다
지금은 어떤가?
사측이 언론까지 통제하고 있다.
일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전기 가스가 차단되지 않는 파업 절대 이길수 없다고 얘기한다
무노동 무임금, 불법파업, 손배소가 무서워서 여지껏 밀려왔는데 올해도 또 밀릴건지......
하청을 조직해야 한다고 모두들 얘기한다.
행동하는 곳은 현중지부가 유일하다
그러나 하청은 쉽게 동조하지 못하고 있다
믿음을 주지 못한 정규직이나
하청노동자 본인들 스스로가 일어서지 못한 양쪽 모두에게 책임은 있다.
서로가 남탓 얘기하지 말고 현장에서 서로를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