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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 주전동의 동해바다 해상공원건설 경영권 지역 노동조합에 주겠습니다.
[2] | 손삼호 | 2018.05.01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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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3] | 투쟁 | 2018.04.30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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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고 싶었다"는 5·18 고문 어땠길래…증언으로 본 실태
| 사회민주노동자당 | 2018.04.30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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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 철의노동자 | 2018.04.29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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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이 이래도 되나?
| 노동자협의회 | 2018.04.29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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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노조 정문집회 참석
[1] | 조합원 | 2018.04.29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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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가 함께 사는 투쟁을 전개하자! 제발 부도내고 떠나라!
[1] | 철의노동자 | 2018.04.28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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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그 날의 기록
| 철의노동자 | 2018.04.22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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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이명박과 미국에게 그 진실을 묻는다!
| 철의노동자 | 2018.04.22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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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먹튀하려는 GM, 이제 쫓아내야 한다
| 철의노동자 | 2018.04.22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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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27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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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회]노동해방 주말 축구회를 갖자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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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 4주기 기억 및 다짐행사 일정 안내
| 철의노동자 | 2018.04.21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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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버스] 이주노동자 투쟁투어 희망버스
[1] | 철의노동자 | 2018.04.21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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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노동자선언에 참여들 하세요~
| 철의노동자 | 2018.04.18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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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1] | 노조 | 2018.04.16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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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마구잡이 집행… 그들은 부끄러움 몰랐다
| 노동동맹 | 2018.04.10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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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조조정 해결책
[3] | 손삼호 | 2018.04.06 | 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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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미포, 자동차 세계 제1위 기업으로
[5] | 손삼호 | 2018.04.02 |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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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노조 기자회견문- 급하니 하청노동자를 들먹이네
[2] | 조합원 | 2018.03.26 | 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