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유급휴가

2017.07.26 14:11

총몽 조회 수:1128

원청애서 얼마나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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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노동자는 왜 싸워야 하는가 깃발 2017.09.02 1304
438 사파 노동영화 열전 "노동이 영화를 만났을 때" file 선봉 2017.08.30 1134
437 [성명] 죽음의 조선소를 바꾸고자 한다면 다단계 하도급을 철폐하라 [2] 노동총동맹 2017.08.26 1170
436 암으로 쓰러진 동지에게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권한다. 2 알렉산드르 ???? 2017.08.23 1001
435 암으로 투병하는 동지가 있다면 차가버섯을 권한다.1 [3] file 차가버섯 2017.08.23 1357
434 KAL858 진실에 대한 예의 file 불꽃 2017.08.13 974
433 [성명] 공공부문 노동적폐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file 불꽃 2017.08.10 953
432 [성명] 히로시마·나가사키 핵폭탄 투하 72주기, 핵무기도 핵발전소도 모두 멈춰야 한다. [1] 선봉 2017.08.07 996
431 개혁정부 출범의 일등공신은 투쟁하는 노동자였다. 내치지 마라. 불꽃 2017.08.05 1095
430 궁금하네요 타결금 [2] ㅠㅠ 2017.08.05 1290
429 협력업체는 사람도 아닌가베 [2] 속앎이 2017.08.03 1294
428 [성명]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작업중지권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한다! [1] 한노보연 2017.08.01 839
427 휴가비(글클릭하면 선택하는곳있습니다 .) [2] 비밀답장 2017.07.29 1133
426 고공농성 107일을 마무리하며 조합원 2017.07.26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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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file 불꽃 2017.07.20 941
423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 file 불꽃 2017.07.20 1157
422 이성호, 전영수 고공농성 100일 경향신문 하단 광고~ [2]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19 1188
421 한국 탈핵 file 블꽃 2017.07.16 1146
420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file 불꽃 2017.07.16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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