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이갑용 국회의원 후보 정병모(현중노조 20대 위원장) 선본장의 호소영상입니다.
노동자와 주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는 동안 재벌과 새누리당은 노동자 서민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28년간 한번도 바뀌지 않은 울산동구 재벌정치, 이갑용 후보와 함께 이번엔 반드시 바꿔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