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8 |
KTK선박노동자들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야한다
| 하청노동자 | 2015.06.09 | 2103 |
1767 |
(성명)돈은 위로만 흐르고, 위험은 아래로만 흐른다, 기업살인법 제정하라
| 노동당울산시당 | 2015.06.12 | 2090 |
1766 |
KTK 서울상경투쟁과 울산 현대미포조선 정문
| 펌 | 2015.06.15 | 2213 |
1765 |
[기고] 동지들이 보내주셨던 영치금, 이제는 투쟁하는 동지들께 ‘환원’합니다
| 김정도 | 2015.06.15 | 3407 |
1764 |
안녕하세요 질문좀드릴게요ㅠㅠ
| ㅠㅠ | 2015.06.18 | 2265 |
1763 |
4.24 폭력 건 관련 이경훈 지부장 징계 요구를 결정해 주십시오
| 울산지역단체 | 2015.06.18 | 2152 |
1762 |
<토론회> 4.24 폭력 사태와 민주노조 운동의 대응 -진단과 과제-
| 울산지역단체 | 2015.06.18 | 2016 |
1761 |
“파업 이후 현장은” 제11회 사파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사파기금 | 2015.06.24 | 1824 |
1760 |
현대미포조선 정문 장송곡과 상복
| 펌 | 2015.06.25 | 2111 |
1759 |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 미디어 충청 | 2015.06.25 | 2012 |
1758 |
신경숙은 자살하라
| 노동꾼 | 2015.06.26 | 2392 |
1757 |
<공개모임> 예견된 재앙 메르스, 그 원인과 대안
| 노동자연대울산 | 2015.07.01 | 1927 |
1756 |
"더이상 회사운영 못하겠죵?" 원청의 기획된 업체폐업
| 노동당울산 | 2015.07.02 | 2498 |
1755 |
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 서울에서 | 2015.07.02 | 2743 |
1754 |
현대해양 조선 미포 다틀린가요??
[1] | 미포조선 | 2015.07.07 | 2428 |
1753 |
공개모임> 구제금융안 국민투표 부결, 시리자의 후퇴와 동요-그리스는 어디로?
| 노동자연대울산 | 2015.07.14 | 2547 |
1752 |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1위는 울산동구, 현중,미포가 99% 발암물질 배출
| 노동당울산 | 2015.07.14 | 2492 |
1751 |
미포조선 하청업체 휴양소에관한 질문
[1] | 미포 이름없는 작업자 | 2015.07.26 | 2162 |
1750 |
정연임, 노동꾼 등은 사심이 너무 커서 자제시켜야 한다.
| 전하동 2 | 2015.07.27 | 2115 |
1749 |
내가 볼 때 백프로 정규직 노동조합과 일치시켜야 한다.
| 전하동 2 | 2015.07.27 | 2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