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타결격려금

2018.02.14 10:24

조합원 조회 수: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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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철의노동자 2018.05.15 857
537 <가자! 노동해방> 4호가 나왔습니다. 철의노동자 2018.05.14 1066
536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 [1] 사회당 2018.05.14 750
535 [성명] 현대차의 노조파괴 범죄 덮어주겠다는 검찰 노동총동맹 2018.05.13 927
534 38주년 5.18 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file 동부노동자동맹 2018.05.13 622
533 이른바 농민문제에 관하여 동부노동자협의회(준) 2018.05.13 875
532 중공업 연봉 결코 적은게 아닙니다. ㅇㅇ 2018.05.12 704
531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를 경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10 734
530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 남부노동자동맹 2018.05.10 790
529 먹튀 폐업한 (주)정성ENG 서용성 대표 를 공개 수배합니다 file 정성 체불 노동자 2018.05.08 1008
528 이재용 재구속 촉구 수요 촛불문화제 file 단결투쟁 2018.05.01 819
527 ☆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결과 최초 공개 ☆ 18대대선불복 2018.05.01 942
526 방어진, 주전동의 동해바다 해상공원건설 경영권 지역 노동조합에 주겠습니다. [2] 손삼호 2018.05.01 1273
525 힘들다.. [3] 투쟁 2018.04.30 984
524 "차라리 죽고 싶었다"는 5·18 고문 어땠길래…증언으로 본 실태 사회민주노동자당 2018.04.30 884
523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철의노동자 2018.04.29 879
522 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이 이래도 되나? 노동자협의회 2018.04.29 1040
521 현대미포조선 노조 정문집회 참석 [1] 조합원 2018.04.29 1010
520 모든 노동자가 함께 사는 투쟁을 전개하자! 제발 부도내고 떠나라! [1] 철의노동자 2018.04.28 1146
519 세월호, 그 날의 기록 철의노동자 2018.04.22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