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협력사 노동자 동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7년차조합원 2014.08.30 2581
24 하청 여러분은 노동자 입니다. [3] 완장 2014.08.30 2100
23 홍보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투쟁 2014.08.30 2169
22 하청지회 홍보좀 합시다. 하청인 2014.08.30 1999
21 건의사항 [1] 같이 갑시다. 2014.08.30 2319
20 하청도 시작하자 [6] 하청노동자 2014.08.30 3239
19 이제 같이갑시다. 투쟁!! [3] 평조합원 2014.08.30 2678
18 이제 시작이다. 하청 파이팅! 하청 똘마이 2014.08.30 2495
17 화이팅 [1] 안녕 2014.08.30 2480
16 교황이 놀고자빠졌네 [1] 노동꾼 2014.08.22 2825
15 <공개모임> 경제 위기 대안은 무엇인가? 마르크스주의 vs 케인스주의 [1] 노동자연대울산 2014.08.18 6833
14 이윤을 위한 살인을 막아내자! [1] 노건투 2014.04.30 10865
13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83
12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93
11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96
10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51
9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513
8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92
7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69
6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