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노조 임단투 출정식 : 단협 개악(임금 삭감) 저지 투쟁을 결의하다 [1] 노동자연대 2016.05.09 1713
324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노조 구조조정 반대 상경 투쟁 소식 노동자연대 2016.05.02 1665
323 [노동자 연대]조선업 노동자들의 목소리 “미래를 보면서 우선 구조조정 대상자들을 방어해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5.02 1845
322 [노동자 연대]해고 위협하며 임금 삭감하려는 정부의 구조조정안 노동자연대 2016.05.02 1613
321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7] 근로장려금 2016.05.02 2273
320 폭력과 테러, 시작과 끝도 불평등했다 워커스 2016.04.23 1520
319 [노동자 연대]잇따른 현대중공업 산재 사망: 이윤 몰이에 노동자들을 희생시키지 말라 노동자연대 2016.04.22 1616
318 인감을무조건줄이고 모다이 2016.04.22 1587
317 새책! 『대테러전쟁 주식회사』(솔로몬 휴즈 지음, 김정연·이도훈 옮김) ― 공포정치를 통한 기업의 돈벌이 갈무리 2016.04.20 1463
316 팀 퇴출과 기성 삭감에 대해... [3] 박씨 2016.04.20 1903
315 현대중공업 산재사망에 대한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성명서 울산 산추련 2016.04.19 1670
314 현대중공업 사망재해 19일 또 발생 투쟁 2016.04.19 1521
313 현대중공업 사망재해 발생 투쟁 2016.04.19 1470
312 현중 건설장비 중대재해 발생 조합원 2016.04.18 1606
311 세월호 참사 2년, 기억과 약속의 힘 file 노동총동맹 2016.04.16 1468
310 [성명] 다시, 재난을 낳는 체제와의 싸움을 준비하자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16 1786
309 [성명] 교육부는 세월호 계기수업 탄압을 중단하라 노동총동맹 2016.04.16 1533
308 [노동자 연대]조선업 위기와 현대중공업의 ‘긴축경영’ 선포 : 공격에 단호하게 맞설 준비를 해야 노동자 연대 2016.04.12 1580
307 [행사알림] 아고라 볼셰비키총서 토론회 『레닌과 전위당』 file 노동총동맹 2016.04.10 1552
306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 월급 209만원 요구 노동총동맹 2016.04.1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