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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
[1] | 깃발 | 2017.09.07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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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1(상)
 | 깃발 | 2017.09.02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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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노동자는 왜 싸워야 하는가
| 깃발 | 2017.09.02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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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노동영화 열전 "노동이 영화를 만났을 때"
| 선봉 | 2017.08.30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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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성명] 죽음의 조선소를 바꾸고자 한다면 다단계 하도급을 철폐하라
[2] | 노동총동맹 | 2017.08.26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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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암으로 쓰러진 동지에게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권한다. 2
| 알렉산드르 ???? | 2017.08.23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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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투병하는 동지가 있다면 차가버섯을 권한다.1
[3] | 차가버섯 | 2017.08.23 | 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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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 진실에 대한 예의
| 불꽃 | 2017.08.13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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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성명] 공공부문 노동적폐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 불꽃 | 2017.08.10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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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성명] 히로시마·나가사키 핵폭탄 투하 72주기, 핵무기도 핵발전소도 모두 멈춰야 한다.
[1] | 선봉 | 2017.08.07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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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정부 출범의 일등공신은 투쟁하는 노동자였다. 내치지 마라.
| 불꽃 | 2017.08.05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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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타결금
[2] | ㅠㅠ | 2017.08.05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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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는 사람도 아닌가베
[2] | 속앎이 | 2017.08.03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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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작업중지권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한다!
[1] | 한노보연 | 2017.08.01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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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글클릭하면 선택하는곳있습니다 .)
[2] | 비밀답장 | 2017.07.29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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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107일을 마무리하며
| 조합원 | 2017.07.26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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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유급휴가
| 총몽 | 2017.07.26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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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 불꽃 | 2017.07.20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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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
| 불꽃 | 2017.07.20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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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전영수 고공농성 100일 경향신문 하단 광고~
[2]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7.19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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