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1 [속보] 현대중공업, 지역 중소기업 상대 '갑질' 의혹… 경제계 '술렁'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1 10255
720 울산시청 특보 면담및 돌직구 인터뷰 file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19 5605
719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4차 범국민추모제 file 철의노동자 2019.01.10 718
718 제주도는 도민의 것이다. 농촌마을에 제2공항 반대한다. file 철의노동자 2019.01.08 13365
717 우리의 투쟁, 우리가 예술가와 친구되게 도와주소서!! file 철의노동자 2019.01.08 7296
716 스타플렉스 고공단식 지지한다. 김세원은 결자해지하라!! 철의노동자 2019.01.08 664
715 현대모스 하청은 중공업하청이아닌가요? [1] ㄱㄷㄱㅈㅅ 2019.01.08 6759
714 현대중공업 갑질 ...뉴스타파 많이 봐 주세요 [1]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06 9122
713 청년비정규직 故김용균님 3차 범국민추모제 (1월 5일) 서노맹 2019.01.04 10313
712 현대중공업 갑질 SBS뉴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874
711 현대중공업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759
710 대한기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5 878
709 현대중공업 갑질횡포 국회토론회 날고싶은 병라일 2018.12.23 752
708 성명서) 故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울산 산추련 2018.12.19 701
707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등 총수일가 배불리기 정책 재고를"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18 3111
706 태안화력발전 24살 비정규직 고 김용균님 2차 촛불추모제 file 서노맹 2018.12.14 877
705 대한기업 현재 날고싶은 병라리 2018.12.14 2549
704 [성명]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화, 1인근무가 그를 죽였다. 공공기관 원청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file 서노맹 2018.12.13 738
703 12/5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 구속이 정답이다! 서노맹 2018.12.08 1505
702 삼성일반노조 2018년 11월소식지입니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2.08 1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