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하청노조는 ? 현중 직영 노조의 개다
2021.07.28 22:14
이러하다는 팩토도 없고 하청지회 ?
팩트가 없으니 모이는 사람도 없고
직영 노조에 긴 쓸개 다 내어 주고도
쓴소리 한마디 못하ㅡ는 하청 지회 !
우는 아이 사탕 주듯 원청이 직영들
사탕 주는데
지금 까지 아무런 하청 노조는
아무런 성명서가 없내
울산시 모든 길거리에 현중의 부당함을 알리는
현수막 하나 없고 .하청 노동자가 죽어도 조용하고
원청 의 개가 된건가 ?
금속 노조도 ?
직영 . 하청 차별 하는건가 ?
1년 성과급에 근무 개월 ㆍ근무년수 ?
차등 지급은
여기와서 알게 됐는데
하청 지회는 ㅇ 소리도 못 하고
직영 노조는 ?
빛 좋은 개살군라
개선 소리 만 하면서
지들 뱃 속만 챙기고
이게
명색이 현중의 실상 이다 ! ! !
편의점 알바 보다 못한
현중 하청의 실상 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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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노동자가 당하는 차별을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는데 못 보셨어요?
7월 13일 돌아가신 분의 억울함을 알리는 유인물도 내고 현수막도 붙이고 각 문을 돌면서 원청이 책임져야 한다고 외치고 다녔는데 못 보셨나요?
억울하신 유족분들하고 정문 앞에 같이 서서 있었는데 그것도 못 보셨겠군요.
못 보셨다면 좀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런데 직영노조의 개다는 식으로 말하시면 곤란해요.
직영노조가 임단협 타결하고 이러저러한 혜택을 받는데 왜 하청은 안주냐 뭐 이런 불만이신것 같으데 그거 하청꺼 아닙니다.
하청노조 조합원들도 파업에 참여하고 열심히 했지만 몇명 안 왔어요. 당연히 기여한 바가 없는데 직영노조에 뭘 말합니까?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화풀이 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억울한 당사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안해줘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억울하시고 분하신 마음이 모여 집단이 되고 그 집단이 눈에 보여야 원청도 움직이겠죠. 보이지도 않는 집단을 누가 무서워 할까요.
날씨도 덮고 일하기도 힘드신데 너무 열내지 마시고 안전하게 천천히 작업하세요. 그리고 생각이 바뀌시면 하청노조에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