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결금 말이 많은데.. 현중에서 줄지 안 줄지 결정하는거

.. 어차피 줘도 주는 갑다.. 안 주면 안 주는 갑다하고

일하는 사람들이잖아.. 벌써 중공업 뜰 사람은 다 떳다

현장에 젊은 사람 얼마나 남았나? 아직도 미련 못 버리고

여기 다니는 자신을 원망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0 중학 영문법 3800제 철의노동자 2018.05.22 803
1049 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이 충분한 태욱 2020.01.30 802
1048 [성명]최저임금 개악안 환노위 날치기를 규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25 802
1047 노력을 배신을 않습니다 이진구 2020.03.23 801
1046 내일 월급날이네 월급쥬이소 2020.08.09 800
1045 코로나 치료제가 제일 급할듯하네요 조합원 2020.03.26 799
1044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공동토론회 <노동자와 국가보안법> 노동투 2019.11.26 799
1043 휴가비 [4] 화남 2023.07.15 798
1042 한광호 열사 3주기 추모주간 노동자협회 2019.03.11 798
» 하청 노조에 뭘 바라노? 어차피 중공업이 주는데로 받는다. [1] 신용불랑자 2021.07.27 797
1040 일렉하청도타결금지급하라 [5] 일렉트릭하청직원 2019.03.24 797
1039 확진자가 줄어드네요 이지영 2020.03.23 796
1038 10년만의 복직합의 파기한 쌍용차 자본을 처벌하라! 노동투 2020.01.01 796
1037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 타이거K 2019.11.21 796
1036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김지현 2020.01.18 794
1035 국민의 손으로 자유한국당을 해체시켜야 할 때이다 노정투 2019.12.09 792
1034 연말성과금 성과금 2021.12.19 791
1033 더 좋은 기회 희망 2020.03.27 790
1032 "테러리스트 돌아오지마"..갈 곳 잃은 IS 여성들 농민협회 2019.02.21 790
1031 원청의 ‘갑질’에 대처하는 현명한 ‘을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7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