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8 타결금 [5] 미추픽추 2022.06.28 858
1107 대한기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5 858
1106 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file 노동자영화 2018.09.09 857
1105 현대중공업 갑질 SBS뉴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855
1104 타결금 [1] 타결금 2021.07.31 853
1103 격려금 어찌.. [3] ㅇㅇ 2023.09.23 851
1102 각급 노조, 산별연맹 및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께 고공에서 드리는 호소문 불꽃 2017.05.03 849
1101 현대중공업은 물량팀이 없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10.27 848
1100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철의노동자 2018.05.15 847
1099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철의노동자 2018.04.29 847
1098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한마디,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강두현 2020.11.04 846
1097 업체 타결금 문의드립니다 [2] 비조선 2019.03.06 846
1096 기다려 보자 터결금 [3] file 907 2021.07.27 843
1095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중요 합니다 이대철 2020.03.30 842
1094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42
1093 3334억 혈세 퍼부은 2200만톤 규모 '녹조라떼' 댐 서노맹 2018.07.15 842
1092 9/19 삼성 규탄집회! “이재용 인사에 북 리룡남 “여러가지로 유명하던데” file 철의노동자 2018.09.24 841
1091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3] 노정투 2019.11.03 838
1090 그래서 타결금은? H2d 2021.08.03 837
1089 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영빈 2020.02.02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