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이른바 농민문제에 관하여 동부노동자협의회(준) 2018.05.13 863
532 중공업 연봉 결코 적은게 아닙니다. ㅇㅇ 2018.05.12 692
531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를 경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10 723
530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 남부노동자동맹 2018.05.10 763
529 먹튀 폐업한 (주)정성ENG 서용성 대표 를 공개 수배합니다 file 정성 체불 노동자 2018.05.08 986
528 이재용 재구속 촉구 수요 촛불문화제 file 단결투쟁 2018.05.01 807
527 ☆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결과 최초 공개 ☆ 18대대선불복 2018.05.01 928
526 방어진, 주전동의 동해바다 해상공원건설 경영권 지역 노동조합에 주겠습니다. [2] 손삼호 2018.05.01 1255
525 힘들다.. [3] 투쟁 2018.04.30 964
524 "차라리 죽고 싶었다"는 5·18 고문 어땠길래…증언으로 본 실태 사회민주노동자당 2018.04.30 871
523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철의노동자 2018.04.29 847
522 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이 이래도 되나? 노동자협의회 2018.04.29 1030
521 현대미포조선 노조 정문집회 참석 [1] 조합원 2018.04.29 1000
» 모든 노동자가 함께 사는 투쟁을 전개하자! 제발 부도내고 떠나라! [1] 철의노동자 2018.04.28 1132
519 세월호, 그 날의 기록 철의노동자 2018.04.22 829
518 천안함 침몰, 이명박과 미국에게 그 진실을 묻는다! 철의노동자 2018.04.22 982
517 [성명] 먹튀하려는 GM, 이제 쫓아내야 한다 철의노동자 2018.04.22 939
516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25
515 [토요회]노동해방 주말 축구회를 갖자1! 철의노동자 2018.04.22 979
514 4.16세월호참사 4주기 기억 및 다짐행사 일정 안내 철의노동자 2018.04.21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