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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만적인 비정규대책은 필요 없다. 파견법과 기간제법 폐지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 사회변혁노동자당 | 2016.04.10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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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 사회변혁노동자당 | 2016.04.1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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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업부 월급날이 언제인가요??
[1] | 아앙 | 2016.04.08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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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특근수당 찾으려면
[4] | 김0식 | 2016.04.02 |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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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특근수당에 대해
[1] | 하용이 | 2016.03.26 | 2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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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직원들이 들고 일어나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 맘보 | 2016.03.22 | 2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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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대의원 선거에 개입, 회사 쪽 인사 당선시켰다
| 닐리리 | 2016.03.22 |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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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원하청노조 사찰, 각종 선거개입 중단하라!
| 파렴치한 | 2016.03.22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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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유성기업은 조합원 자결에 대해 사죄하고 노동자 괴롭히기 중단하라!
[1] | 노동총동맹 | 2016.03.22 | 11992 |
296 |
3/18 토요일 해양사고건
| 조합원 | 2016.03.21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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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스파이 심어 노조 감시했다"
| 헉대중공업 | 2016.03.18 |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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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의 세번의 구속, 네번의 해고 이야기입니다.
| 이갑용 선본 | 2016.03.04 |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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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 선본에서 세번째 카드뉴스가 나왔습니다! "나를 고발하라!"
[1] | 이갑용 선본 | 2016.03.02 |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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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대표 사장 양심선언 기사를 보고 조금 화가 나서 몇글자 적습니다.
[2] | 솔직히 | 2016.02.23 | 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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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산재 은폐 & 금품 상납
| 4분전 | 2016.02.22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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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에 매달 500~700만 원 바쳤다"
[1] | 오분전 | 2016.02.22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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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 선본에서 두번째 카드뉴스가 나왔습니다!
| 이갑용 선본 | 2016.02.19 |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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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 후보의 새 명함이 나왔습니다!
| 이갑용 선본 | 2016.02.17 |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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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 국회의원 후보의 카드뉴스입니다!
| 이갑용 선본 | 2016.02.16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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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국회의원후보 이갑용 후원회 안내입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 노동자국회의원 | 2016.02.16 |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