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성명] 기만적인 비정규대책은 필요 없다. 파견법과 기간제법 폐지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10 1456
304 [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10 1450
303 해양사업부 월급날이 언제인가요?? [1] 아앙 2016.04.08 1536
302 휴일 특근수당 찾으려면 [4] 김0식 2016.04.02 2112
301 휴일 특근수당에 대해 [1] 하용이 2016.03.26 2657
300 "하청 직원들이 들고 일어나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맘보 2016.03.22 2602
299 현대중. 대의원 선거에 개입, 회사 쪽 인사 당선시켰다 닐리리 2016.03.22 2216
298 현대중공업은 원하청노조 사찰, 각종 선거개입 중단하라! file 파렴치한 2016.03.22 1766
297 [성명] 유성기업은 조합원 자결에 대해 사죄하고 노동자 괴롭히기 중단하라! [1] file 노동총동맹 2016.03.22 11992
296 3/18 토요일 해양사고건 조합원 2016.03.21 1796
295 "현대중공업, 스파이 심어 노조 감시했다" 헉대중공업 2016.03.18 2159
294 이갑용의 세번의 구속, 네번의 해고 이야기입니다. file 이갑용 선본 2016.03.04 2056
293 이갑용 선본에서 세번째 카드뉴스가 나왔습니다! "나를 고발하라!" [1] file 이갑용 선본 2016.03.02 2139
292 업체대표 사장 양심선언 기사를 보고 조금 화가 나서 몇글자 적습니다. [2] 솔직히 2016.02.23 2636
291 현대중공업, 산재 은폐 & 금품 상납 4분전 2016.02.22 2458
290 "현대중공업에 매달 500~700만 원 바쳤다" [1] 오분전 2016.02.22 2530
289 이갑용 선본에서 두번째 카드뉴스가 나왔습니다! file 이갑용 선본 2016.02.19 1828
288 이갑용 후보의 새 명함이 나왔습니다! file 이갑용 선본 2016.02.17 1967
287 이갑용 국회의원 후보의 카드뉴스입니다! file 이갑용 선본 2016.02.16 1707
286 노동자 국회의원후보 이갑용 후원회 안내입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file 노동자국회의원 2016.02.1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