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노조 기자회견문- 급하니 하청노동자를 들먹이네
2018.03.26 15:26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6 |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27640 |
515 | [토요회]노동해방 주말 축구회를 갖자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999 |
514 | 4.16세월호참사 4주기 기억 및 다짐행사 일정 안내 | 철의노동자 | 2018.04.21 | 916 |
513 | [투투버스] 이주노동자 투쟁투어 희망버스 [1] | 철의노동자 | 2018.04.21 | 1007 |
512 |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노동자선언에 참여들 하세요~ | 철의노동자 | 2018.04.18 | 1092 |
511 | 4대보험 [1] | 노조 | 2018.04.16 | 1024 |
510 | 블랙리스트 마구잡이 집행… 그들은 부끄러움 몰랐다 | 노동동맹 | 2018.04.10 | 1243 |
509 | 회사 구조조정 해결책 [3] | 손삼호 | 2018.04.06 | 1566 |
508 | 현대중공업, 미포, 자동차 세계 제1위 기업으로 [5] | 손삼호 | 2018.04.02 | 1949 |
» | 지엠노조 기자회견문- 급하니 하청노동자를 들먹이네 [2] | 조합원 | 2018.03.26 | 1778 |
506 | 플랜트 충남지부 사태의 본질 | 철의노동자 | 2018.03.23 | 1996 |
505 | 아리랑 (Song of Ariran) [1] | 철의 노동자 | 2018.03.21 | 1192 |
504 | 3도크 족장설치작업중 추락할뻔한 사진 | 조합원 | 2018.03.13 | 2684 |
503 | 귀농 귀촌 사전 체험교육 | 조합원 | 2018.03.13 | 2370 |
502 | 삼성일반노조 2018년 2월소식지입니다. [1] | 철의노동자 | 2018.03.11 | 1155 |
501 | 민중당원-철노회가 자행한 집단린치 사건에 대한 충남지부 입장 [3] | 단결투쟁 | 2018.03.01 | 1975 |
500 | 고용안정 토론회(하단 우측) [1] | 조합원 | 2018.02.27 | 3002 |
499 | 해양사업부 영신공영통보도없이 폐업 [7] | 업쳄 | 2018.02.23 | 3314 |
498 | 표절범은 죽여버립시다 | 노동자 | 2018.02.19 | 1315 |
497 | 삼성일반노조 2018년 무술년 1월소식지입니다. [1] | 철의노동자 | 2018.02.15 | 1095 |
급하니까 협력사 들먹이고....
인소싱 해서 업체해고에 동의할때는 언제고
나쁜 늠의 시키들.........
업체노동자들이 짤려나갈때 침묵했다고 뒤늦은 후회를 한들 아무소용이 없었지
결국은 그칼이 정규직에게 돌아왔지만 조합원들조차도 희망퇴직에 먼저 발담그는데
왜 비정규직이 같이싸우자고 했을때 모른척 하다가 결국은 명퇴로 자살하는 식구들까지 생기는
암울한 현실에 답은 뭘까요?
비정규직을 조직해서 정규직이라는 큰틀로 가야만이 앞으로 더 큰 불행을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