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회사냐?

회사는 3,5,7,9로 공문띄워놓고 업체총무는 신청한다고 난리이다

노조 탄압은 원청보다 업체 관리자. 대표가 먼저하면서 원청에는 빌빌긴다.

배알도 없는 업체대표 관리자들..... 안받고 노조 가입해서 파업하루만 해도 이돈 더 받을수도 있다.

190도 아니고 290도 아닌 그냥 90만원이 지금 하청노동자들의 현주소이다

월로 환산하면 25000원 일로 환산하면.833원이다 시간당104원

이걸 성과금이라고 올리는 원청 사장놈

노예도 이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회사가 쓰레기 취급을 해도 아무말않고 이거라도 받아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는가?

회사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협력사 처우개선 한다고 했다.

이게 처우개선인가?

그냥 안주면 자존심이라도 건질텐데......

참고로 지역상권은 자기들의 장사만 생각하고 회사가 어떻게 해서 합의가 안되는데는 아무런 말도없이

회사정문, 남목거리에 조속한 타결현수막을 걸어두었다.

요식업 협회 동구지부장이 자유한국당 당원이다.

이런 사람이 노동자편에 서겠나?

왜 조속한 타결을 얘기할까?

이유는 한통속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