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 파인텍 고공농성 추석 차례 [1] file 서노맹 2018.09.23 3304
624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사내업체 대책위원회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9 1104
623 니들이 인사에 개입 안했다고...잘 들어 봐라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95
622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54
621 부서장의 거짓말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7 964
620 갑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6 3060
619 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철의 노동자 2018.09.15 1024
618 갑질호 file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5 1018
617 갑질왕국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5 1226
616 오마이뉴스-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 가족들 "배제없는 사죄와 배상하라" 철의 노동자 2018.09.12 5662
615 [詩]분열의 늪을 통일단결의 성전으로 철의 노동자 2018.09.09 1181
614 가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초당파적으로 反러시아 의식의 토대가 된 서노맹 2018.09.09 5093
613 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file 노동자영화 2018.09.09 870
612 중국 노동조합 설립자들이 받는 고초와 지지 호소 불꽃 2018.09.09 738
611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은 맑시즘의 학습으로부터 나온다! 서노맹 2018.09.09 1085
610 삼성전기에서 외아들 장동희가 백혈병으로사망했습니다 철의노동자 2018.09.09 1039
609 자본론 1-1 - 경제학 비판 file 철의 노동자 2018.09.02 977
608 삼성일반노조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투쟁 지지성명서 노동총동맹 2018.08.30 1512
607 삼성SDI 울산 언양공장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렸습니다 노동자당 2018.08.30 1577
606 기후 변화의 윤리적 문제와 해결 노력 불꽃 2018.08.30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