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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 가족들 "배제없는 사죄와 배상하라"
| 철의 노동자 | 2018.09.12 | 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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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분열의 늪을 통일단결의 성전으로
| 철의 노동자 | 2018.09.09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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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초당파적으로 反러시아 의식의 토대가 된
| 서노맹 | 2018.09.09 | 5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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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 노동자영화 | 2018.09.09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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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조합 설립자들이 받는 고초와 지지 호소
| 불꽃 | 2018.09.09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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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은 맑시즘의 학습으로부터 나온다!
| 서노맹 | 2018.09.09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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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에서 외아들 장동희가 백혈병으로사망했습니다
| 철의노동자 | 2018.09.09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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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1-1 - 경제학 비판
| 철의 노동자 | 2018.09.02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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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일반노조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투쟁 지지성명서
| 노동총동맹 | 2018.08.30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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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울산 언양공장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렸습니다
| 노동자당 | 2018.08.30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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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윤리적 문제와 해결 노력
| 불꽃 | 2018.08.30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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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동자들이 『자본론』을 학습해야 하는가!
| 사회주의자 | 2018.08.28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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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어머니
| 서노맹 | 2018.08.27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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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서노맹 | 2018.08.27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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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 사회주의자 | 2018.08.24 | 1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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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 노동총동맹 | 2018.08.22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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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 노동자당 | 2018.08.21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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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교사 복귀하면 계약 해지..방학 두려운 기간제교사
| 서노맹 | 2018.08.15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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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태양광은 전력 소비자들의 의무이다!
| 전진 | 2018.08.15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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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협력업체격여금
[3] | 미포 | 2018.08.13 | 13168 |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ㅎ*유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3XAXItp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