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상처되는 말

2023.05.12 03:47

안지희 조회 수:131

가족에게 상처되는말을 한 날입니다. 이게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내뱉고 말았네요. 감정을 추스리지 않고 한번에 내뱉은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겠습니다. 다들 가족들과 싸우지말고 원만한 관계 잘 유지하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9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도훈 2024.01.03 132
598 날씨가 이제추워짐니다 다시안전점검합시다 개갇은하청 2023.10.16 132
597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개만도 못한 하등생물로 살지 맙시다. 한심한 존재들. 헤일리 2022.08.03 132
596 연말이 오고 있습니다 김민지 2021.12.15 132
595 안녕하세요 리이 2023.09.04 131
» 가족에게 상처되는 말 [1] 안지희 2023.05.12 131
593 덤벨의 반동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링 2021.07.24 130
592 노동조합 자유게시판에 노동조합 소식이 없다 조합원 2021.02.08 129
591 대체공휴일 이덕오 2023.05.29 128
590 정부에서 4차 재난 지원금 지급한다는 소리 나오네요 두현 2021.02.03 128
589 휴가... 백진아 2024.07.31 126
588 힘든 한주였네요. 이지순 2023.12.08 124
587 완도에서도 모자라 이제 세종에서까지 비통한 마음에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수정맘 2022.07.26 124
586 안녕하세요 문의 가능할가요 [1] 김주민 2022.01.26 124
585 서늘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비 2021.08.18 124
584 안녕하세요 백한철 2023.11.01 123
583 추석걱정 추석 2022.08.28 123
582 [국회청원] 가족들 병원비때문에 가난해지지 맙시다. 헤일리 2022.06.06 123
581 이번에 호갱구조대 정수아 2023.10.27 122
580 버스기사 패대기친 20대 스포츠카 운전자 정원영 2021.03.20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