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8 현대중공업 공정위 직권 조사전 블랙매직으로 파일 삭제? 날고싶은 병아리 2018.10.17 730
637 [인터뷰] “문재인 정권의 태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투쟁” 철의노동자 2018.10.15 1155
636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는 왜 목숨을 끊었을까 철의노동자 2018.10.14 3466
635 대한기업 대표는 왜 거리로 나왔나???? [1] 날고싶은병아리 2018.10.13 1316
634 대한기업 대표는 왜 거리로 나왔나???? 날고싶은병아리 2018.10.12 8907
633 노동해방 가요 듣기 철의노동자 2018.10.06 1026
632 삼성일반노조 2018년 9월소식지입니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0.03 1072
631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세월호 추모시집 file 철의노동자 2018.10.03 1048
630 연해주 항일운동의 대부 페치카 최재형 선생 철의노동자 2018.10.02 9410
629 육군 장성, 국군의 날 여군 장교 수차례 강제추행..보직해임 철의노동자 2018.10.02 2259
628 中, 베이징 중심 '삼성·현대차 광고판' 철거..새 정류장 설치 철의노동자 2018.10.02 776
627 '노조와해' 위해 '이혼·정신병력'까지 수집한 삼성 철의노동자 2018.09.27 1196
626 9/19 삼성 규탄집회! “이재용 인사에 북 리룡남 “여러가지로 유명하던데” file 철의노동자 2018.09.24 858
625 파인텍 고공농성 추석 차례 [1] file 서노맹 2018.09.23 3319
624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사내업체 대책위원회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9 1115
623 니들이 인사에 개입 안했다고...잘 들어 봐라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906
622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61
621 부서장의 거짓말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7 973
620 갑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6 3073
619 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철의 노동자 2018.09.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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