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정규직 노조에 이렇게 합시다. 저렇게 합시다. 전하동 2 2015.07.27 2264
201 허영구란 사람도 믿으면 안된다. 전하동 2 2015.07.27 2066
200 내가 볼 때 백프로 정규직 노동조합과 일치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310
199 정연임, 노동꾼 등은 사심이 너무 커서 자제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143
198 미포조선 하청업체 휴양소에관한 질문 [1] 미포 이름없는 작업자 2015.07.26 2189
197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1위는 울산동구, 현중,미포가 99% 발암물질 배출 file 노동당울산 2015.07.14 2521
196 공개모임> 구제금융안 국민투표 부결, 시리자의 후퇴와 동요-그리스는 어디로? 노동자연대울산 2015.07.14 2568
195 현대해양 조선 미포 다틀린가요?? [1] 미포조선 2015.07.07 2450
194 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file 서울에서 2015.07.02 2776
193 "더이상 회사운영 못하겠죵?" 원청의 기획된 업체폐업 file 노동당울산 2015.07.02 2524
192 <공개모임> 예견된 재앙 메르스, 그 원인과 대안 노동자연대울산 2015.07.01 1951
191 신경숙은 자살하라 노동꾼 2015.06.26 2424
190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미디어 충청 2015.06.25 2035
189 현대미포조선 정문 장송곡과 상복 펌 2015.06.25 2134
188 “파업 이후 현장은” 제11회 사파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사파기금 2015.06.24 1846
187 <토론회> 4.24 폭력 사태와 민주노조 운동의 대응 -진단과 과제- 울산지역단체 2015.06.18 2037
186 4.24 폭력 건 관련 이경훈 지부장 징계 요구를 결정해 주십시오 울산지역단체 2015.06.18 2181
185 안녕하세요 질문좀드릴게요ㅠㅠ ㅠㅠ 2015.06.18 2289
184 [기고] 동지들이 보내주셨던 영치금, 이제는 투쟁하는 동지들께 ‘환원’합니다 file 김정도 2015.06.15 3445
183 KTK 서울상경투쟁과 울산 현대미포조선 정문 펌 2015.06.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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