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
모든 노동자가 함께 사는 투쟁을 전개하자! 제발 부도내고 떠나라!
[1] | 철의노동자 | 2018.04.28 | 1151 |
519 |
세월호, 그 날의 기록
| 철의노동자 | 2018.04.22 | 845 |
518 |
천안함 침몰, 이명박과 미국에게 그 진실을 묻는다!
| 철의노동자 | 2018.04.22 | 1000 |
517 |
[성명] 먹튀하려는 GM, 이제 쫓아내야 한다
| 철의노동자 | 2018.04.22 | 967 |
516 |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27671 |
515 |
[토요회]노동해방 주말 축구회를 갖자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1013 |
514 |
4.16세월호참사 4주기 기억 및 다짐행사 일정 안내
| 철의노동자 | 2018.04.21 | 932 |
513 |
[투투버스] 이주노동자 투쟁투어 희망버스
[1] | 철의노동자 | 2018.04.21 | 1017 |
512 |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노동자선언에 참여들 하세요~
| 철의노동자 | 2018.04.18 | 1100 |
511 |
4대보험
[1] | 노조 | 2018.04.16 | 1037 |
510 |
블랙리스트 마구잡이 집행… 그들은 부끄러움 몰랐다
| 노동동맹 | 2018.04.10 | 1253 |
509 |
회사 구조조정 해결책
[3] | 손삼호 | 2018.04.06 | 1581 |
508 |
현대중공업, 미포, 자동차 세계 제1위 기업으로
[5] | 손삼호 | 2018.04.02 | 1956 |
507 |
지엠노조 기자회견문- 급하니 하청노동자를 들먹이네
[2] | 조합원 | 2018.03.26 | 1783 |
506 |
플랜트 충남지부 사태의 본질
| 철의노동자 | 2018.03.23 | 2010 |
505 |
아리랑 (Song of Ariran)
[1] | 철의 노동자 | 2018.03.21 | 1203 |
504 |
3도크 족장설치작업중 추락할뻔한 사진
| 조합원 | 2018.03.13 | 2697 |
503 |
귀농 귀촌 사전 체험교육
| 조합원 | 2018.03.13 | 2376 |
502 |
삼성일반노조 2018년 2월소식지입니다.
[1] | 철의노동자 | 2018.03.11 | 1165 |
501 |
민중당원-철노회가 자행한 집단린치 사건에 대한 충남지부 입장
[3] | 단결투쟁 | 2018.03.01 | 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