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미포조선 노조 정문집회 참석
[1] | 조합원 | 2018.04.29 | 1000 |
1431 |
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이 이래도 되나?
| 노동자협의회 | 2018.04.29 | 1029 |
1430 |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 철의노동자 | 2018.04.29 | 847 |
1429 |
"차라리 죽고 싶었다"는 5·18 고문 어땠길래…증언으로 본 실태
| 사회민주노동자당 | 2018.04.30 | 871 |
1428 |
힘들다..
[3] | 투쟁 | 2018.04.30 | 964 |
1427 |
방어진, 주전동의 동해바다 해상공원건설 경영권 지역 노동조합에 주겠습니다.
[2] | 손삼호 | 2018.05.01 | 1255 |
1426 |
☆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결과 최초 공개 ☆
| 18대대선불복 | 2018.05.01 | 928 |
1425 |
이재용 재구속 촉구 수요 촛불문화제
| 단결투쟁 | 2018.05.01 | 807 |
1424 |
먹튀 폐업한 (주)정성ENG 서용성 대표 를 공개 수배합니다
| 정성 체불 노동자 | 2018.05.08 | 986 |
1423 |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
| 남부노동자동맹 | 2018.05.10 | 763 |
1422 |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를 경계한다!
| 철의노동자 | 2018.05.10 | 723 |
1421 |
중공업 연봉 결코 적은게 아닙니다.
| ㅇㅇ | 2018.05.12 | 692 |
1420 |
이른바 농민문제에 관하여
| 동부노동자협의회(준) | 2018.05.13 | 863 |
1419 |
38주년 5.18 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 동부노동자동맹 | 2018.05.13 | 611 |
1418 |
[성명] 현대차의 노조파괴 범죄 덮어주겠다는 검찰
| 노동총동맹 | 2018.05.13 | 903 |
1417 |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
[1] | 사회당 | 2018.05.14 | 733 |
1416 |
<가자! 노동해방> 4호가 나왔습니다.
| 철의노동자 | 2018.05.14 | 1059 |
1415 |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 철의노동자 | 2018.05.15 | 847 |
1414 |
핵보유국에서 벗어나면 통일은 필요없다!
[2] | 남부노동자동맹 | 2018.05.16 | 1219 |
1413 |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 단결 | 2018.05.22 | 767 |
현대미포 조선 노조가 엊그제 정문집회에 참석하였다.
조합원들의 권익은 고사하고 하청노동자들에게
반 노동자적인 행위를 하고도 자기들은 다르다고 얘기를 하고있다.
민주노총도 아니고 금속노조도 아닌데 조선노연에서 대기업 정규직 노조라고
당당히? 함께하고 있다.
이런 세력들이 구조조정 국면에서 연대한다고 도움이 될지 정말 궁금하다
집회에는 주체인 현중 조합원의 참여는 생각외로 저조했지만
연대대오의 참여는 지난 집회때보다 많아졌다.
예전 87년을 많이들 들먹인다
그때는 가족 지역민이 함께한 시기여서 사측이 이길수가 없었다고 본다
지금은 어떤가?
사측이 언론까지 통제하고 있다.
일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전기 가스가 차단되지 않는 파업 절대 이길수 없다고 얘기한다
무노동 무임금, 불법파업, 손배소가 무서워서 여지껏 밀려왔는데 올해도 또 밀릴건지......
하청을 조직해야 한다고 모두들 얘기한다.
행동하는 곳은 현중지부가 유일하다
그러나 하청은 쉽게 동조하지 못하고 있다
믿음을 주지 못한 정규직이나
하청노동자 본인들 스스로가 일어서지 못한 양쪽 모두에게 책임은 있다.
서로가 남탓 얘기하지 말고 현장에서 서로를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