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업 대표는 왜 거리로 나왔나????

2018.10.13 08:16

날고싶은병아리 조회 수:1304

http://cafe.daum.net/HHI.PowerTrip-DETF

 

同心協力(동심협력)하여, 잘해보자 業體(업체) 등록.

만만하니, 작업중지

시간지나, 산업재해!

危機一髮(위기일발), 四面楚歌(사면초가) 상황에

어느 순간 합의 배제.

有耶無耶(유야무야) 진행되는 산재협상 속도에

莫逆之友(막역지우) 내 곁을 떠나고, 極樂往生(극락왕생) 빌며 울었다.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터지는 사건 사고에

右往左往(우왕좌왕) 하던 그때,

新規業體(신규업체) 돈 없다며, 甘言利說(감언이설)로

物心兩面(물심양면) 통장입금!

天佑神助(천우신조)라 믿었건만, 轉禍爲福(전화위복)은 전혀없고,

言語道斷(언어도단) 할뿐...

一打雙皮(일타쌍피)/ 一擧兩得(일거양득)이라, 氣勢騰騰(기세등등)

山海珍味(산해진미)와 가라오케로 酒池肉林(주지육림)하고,

업무처리 능력으로 승진과 옷 깃 세울때,

檢察(검찰)출석 / 刑事裁判(형사재판)으로,

얻은 것은, 執行猶豫(집행유예), 공항장애, 공항발작~!!

國民(국민)청원 이후, 自暴自棄(자포자기) 자살시도

위치추적으로 실패하니,

結者解之(결자해지) 마음 품고, 以卵擊石(이란격석) 준비하여,

푸른기와(청와대) 방문하고 나니,

坐不安席(좌불안석) 한듯, 輕擧妄動(경거망동) 자제요청~!

죽은 듯 가만히 몇일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지 하는짓이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기다리다. 風飛雹散(풍비박산) 되기 일보직전.

이걸 바랬다면, 꿈깨시길..

是非之心(시비지심)으로 不問曲直(불문곡직)말고,

深思熟考(심사숙고)하여,

前代未聞(전대미문)의 기업이 되기를...

난 끝까지 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8 <성명서> 삼성노조는 11/23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협약식을 반대한다 철의노동자 2018.11.26 708
677 농사짓는 시인 박형진의 연장 부리던 이야기 철의노동자 2018.11.25 1869
676 8시간 노동제 파괴하는 탄력근로제 박살내자!! 철의노동자 2018.11.25 762
675 조선3사, 공정위와 중기부 '하도급 갑횡포' 조사에 좌불안석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5 3944
674 전태일 노동해방 정신으로 마르크스 사회과학을 학습하자!! file 서노맹 2018.11.24 704
673 11/21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공화국은 부패공화국 헬조선 ‘악의 축’ 철의노동자 2018.11.24 715
672 적폐 치우고 개혁입법 쟁취 위한 2018 전국민중대회 (12월1일) file 서노맹 2018.11.24 666
671 현대중공업 정부에 도전 [1] 날고싶은 2018.11.23 6319
670 11/7 삼성재벌 규탄집회와 세계노총(WFTU) 반삼성 홍보물 초안 서노맹 2018.11.13 667
669 현대중공업 갑질횡포 오프라인 서명을 시작합니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10 783
668 현대중공업 내용증명 발송 완료... 날고싶은병아리 2018.11.09 9012
667 현대중공업 갑질횡포 온라인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11.09 9404
666 현대중공업 내용증명 발송 날고싶은병아리 2018.11.08 766
665 10/31 삼성재벌 규탄 집회! 삼성족벌과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철의노동자 2018.11.08 807
664 현대중공업 갑질횡포 국민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세요.. 날고싶은병아리 2018.11.07 3757
663 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2018년 11월 제24호 file 해방세상 2018.11.06 706
662 진보좌파(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주택강령을 제출하라!! 철의노동자 2018.11.04 750
661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 (11월 10일) 서노맹 2018.11.04 763
660 중국어회화 입문편 서노맹 2018.11.03 6923
659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사내협력업체 대책위원회 10대 요구사항 2018.10.31 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