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직영은 가결 되서 목돈나오는데.. [14] 힘들다 2021.07.17 1964
388 하청지회 홍보좀 합시다. 하청인 2014.08.30 1968
387 [프레시안]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하청 인생, 하지만... [1] 하청노동자 2019.04.09 1970
386 염포산터널 500원 통행료부과에 대한 입장 file 노동당울산 2015.05.26 1977
385 플랜트 충남지부 사태의 본질 철의노동자 2018.03.23 1978
384 업체 입사준비 건강검진 [1] 입사준비생 2019.03.21 1984
383 진보정치? 버러지만도 못한 광신도 살인마 인간 쓰레기들이 [1] 노동꾼 2015.04.16 2006
382 '레드 툼' 울산 공동체 상영 안내 file 노동당울산 2015.09.09 2008
381 공개모임> 왜 조선 노동자 투쟁이 정당한가? 조선업 위기와 노동자 투쟁 노동자연대울산 2015.09.09 2010
380 8시간 노동을 위하여 철의노동자 2018.07.31 2010
379 많은 동지들 보시고 자랑들 합시다 손삼호 2015.03.19 2012
378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미디어 충청 2015.06.25 2013
377 <토론회> 4.24 폭력 사태와 민주노조 운동의 대응 -진단과 과제- 울산지역단체 2015.06.18 2016
376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 월급 209만원 요구 노동총동맹 2016.04.10 2021
375 성과금 금액 [5] 집감 2023.12.18 2021
374 21세기 자본론에 대해 하나 둘 3 2015.09.16 2023
373 어느 하청노동자의 눈물 어느 하청노동자 2015.03.17 2027
372 각오해라! file 힘내세요 2015.04.01 2027
371 호루라기 덕담 댓글 손삼호 2015.03.16 2031
370 이갑용의 세번의 구속, 네번의 해고 이야기입니다. file 이갑용 선본 2016.03.04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