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
[노보596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휴업수당 미지급/기준미달지급 14개 업체 - 근로기준법 위반 전수조사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3.17 | 248 |
334 |
[노보59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한 달... 무급강요 5백여명 작업거부 하기도 - 결국 본공은 100만원, 물량팀은 55만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3.11 | 204 |
333 |
[노보594호]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정지시 불이행 현대건설기계에 과태료 4억6천 부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3.04 | 222 |
332 |
[노보593호] 대조립 중대재해 3주째 작업중지... 하청노동자 휴업수당은? 원·하청 사업주는 책임지고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24 | 222 |
331 |
[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정신은 오직 투쟁으로 계승된다! 468번째 중대재해, 하청 임금/복지 후퇴... 열사가 통곡할 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09 | 258 |
330 |
[노보592호] 고용노동부,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입건 - 수억 원 과태료쯤이야 껌값인 듯!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03 | 272 |
329 |
[노보591호] 진짜사장 면담투쟁 노숙농성 중! 고용노동부 시정기한 D-1, 서울/분당/부산/울산에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03 | 213 |
328 |
[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21 | 300 |
327 |
[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14 | 298 |
326 |
[노보588호] 원청은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계획을 밝혀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06 | 277 |
325 |
[노보587호] 고용노동부, 서진 노동자 직접고용 명령!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30 | 269 |
324 |
[노보586호] 하청 고용구조 개악 심각... 이윤보전에만 혈안인 원청 - 주52시간 빌미로 단기업체 폭증!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23 | 337 |
323 |
[열사특보] 열사의 염원은 비정규직 철폐! 노동개악 분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쟁취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23 | 200 |
322 |
[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09 | 304 |
321 |
[노보584호] 노동개악 분쇄, 가자! 총파업으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25 | 283 |
320 |
[노보583호] "오토바이 경적시위도 못하게 한다고?" 역대급 노동개악 초읽기!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18 | 264 |
319 |
[노보582호]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결사투쟁 선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12 | 298 |
318 |
[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04 | 308 |
317 |
[노보580호] 현중 하청 2천2백여명 10월도 임금체불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0.14 | 472 |
316 |
[노보579호] 건설기계 불법파견 하청노동자 천막농성 56일, 비정규직 연대로 더 크게 싸울 것!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9.23 |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