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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3호] 대조립 중대재해 3주째 작업중지... 하청노동자 휴업수당은? 원·하청 사업주는 책임지고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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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정신은 오직 투쟁으로 계승된다! 468번째 중대재해, 하청 임금/복지 후퇴... 열사가 통곡할 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09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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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2호] 고용노동부,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입건 - 수억 원 과태료쯤이야 껌값인 듯!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03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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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1호] 진짜사장 면담투쟁 노숙농성 중! 고용노동부 시정기한 D-1, 서울/분당/부산/울산에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2.03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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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2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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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14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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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8호] 원청은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계획을 밝혀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06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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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7호] 고용노동부, 서진 노동자 직접고용 명령!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30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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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6호] 하청 고용구조 개악 심각... 이윤보전에만 혈안인 원청 - 주52시간 빌미로 단기업체 폭증!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23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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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열사의 염원은 비정규직 철폐! 노동개악 분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쟁취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2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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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09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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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4호] 노동개악 분쇄, 가자! 총파업으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2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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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3호] "오토바이 경적시위도 못하게 한다고?" 역대급 노동개악 초읽기!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18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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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2호]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결사투쟁 선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12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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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0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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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0호] 현중 하청 2천2백여명 10월도 임금체불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0.14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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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9호] 건설기계 불법파견 하청노동자 천막농성 56일, 비정규직 연대로 더 크게 싸울 것!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9.23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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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8호] 현대중공업은 폭력행위 중단하고 건설기계 불법파견 당장 인정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9.16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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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7호] 그때그때 달라요... 하청 여름휴가 유급분 떼먹는 업체 당장 퇴출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9.16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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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6호] 불법파견 인정하고 직접 고용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9.04 | 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