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 [노보 651호] 외국인 용접공은 기본급 270만원 내국인은 최저임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30 216
391 [노보 650] 산재예방 CCTV로 하겠다고? 산재은폐나 하지마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25 133
390 [노보 649호] 여름휴가 5일분 기성으로 지급했는데 무급이라고?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유급휴가 5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18 201
389 [노보 648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협박하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조선하청노동자 고통에만 눈감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7.20 248
388 [노보 647] 불법파견 범죄집단의 시간끌기 서진해고자는 끝까지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7.06 236
387 [노보 646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총파업 사수! 7/2 금속노조 노동자대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29 208
386 [노보 645호] 불법파견 범죄집단 현대건설기계 검찰기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22 236
385 [노보 644호] 해양 성화이엔지 임금 전액체불 원청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15 252
384 [노보 643호] 하청노동자는 분노한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하청 격려금 미지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08 359
383 [노보 642호] 현대미포조선 일부 정규직의 갑질 도를 넘으면 책임도 따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25 312
382 [노보 641] 6.1지방선거 유급휴일 및 투표시간 보장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적용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18 187
381 [노보 640호] 조업 정상화를 호소한 사내협력사 대표들 경영정상화는 원청에 요구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11 230
380 [노보 639호]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04 268
379 [노보 638호] 132주년 세계노동절 차별없는 노동권, 질좋은 일자리 쟁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4.27 184
378 [노보 637호]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3월 9일 유급휴일로 판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4.20 162
377 [노보 636호] 대통령 선거일 무급처리 근로기준법 제55조 위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4.14 150
376 [노보 635호] 현대중공업이 또다시 한 가정을 무너뜨렸다! 명백한 안전관리 부실, 경영진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4.06 154
375 [노보 634호] 이대로는 못 살겠다! 하청 노동자가 살아야 한국 조선업이 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30 190
374 [노보 633호] 족장노동자 자신들의 힘으로 시급 600원에서 830원까지 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24 180
373 [노보 632호] 도장업체 (주)대건, 결국 폐업 예정 불을 보듯 뻔한 하청업체 줄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17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