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9 [노보 684호]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창립 20주년 모이면 갑이고 흩어지면 노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8.23 156
428 극악한 탄압을 뚫고 건설된 조선하청3지회 20년의 역사를 미래로 바꾸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8.17 113
427 [노보 682호] 안전을 위한 CCTV라고만 하지 말고 개인정보보호법이 정한 기본원칙은 지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26 162
426 [노보 681호] 달콤한 '시럽급여' 운운하는 정부와 국힘 당신들이 최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살아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19 138
425 [노보 680호] 민주노총 7월 총파업, 15일 총궐기 대회모든 노동자의 관심과 참여로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13 126
424 [노보 679호] 하청노동자 여름휴가 유급 5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06 149
423 [노보678호] 하청 노동자 노동3권 보장없는 현대중공업의 '인권경영선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6.28 133
422 [노보 677호] 어제는 맞았으나 오늘은 틀리다는 경찰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제 불법 침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31 177
421 [노보 676호]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세상! 최저임금 30% 인상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24 140
420 [노보 675호] 시급한 하청노동자 사회안전망 노동복지기금을 하루빨리 제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17 143
419 [노보 674호]'일할 사람이 없어서 진수 지연' 저임금 일자리 누가 온단 말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10 159
418 [노보 673호] 취업방해 악질업체 비스코,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03 140
417 [노보 672호] 서진 해고자 1000일 투쟁문화제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4.27 135
416 [노보 671호] 반복되는 보복성 출입증 만료처리 지연, 명백한 취업 방해 행위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4.13 161
415 [노보 670호] 억울하다는 (주)영진 이종철 대표 죽은 사람보다 억울하단 말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4.03 150
414 [노보 669호] 故(고) 신명철 하청노동자의 죽음 (주)영진 이종철 대표와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22 206
413 [노보 668호] 책임질 일은 아니라는 업체 대표 죽은 사람과 유족만 억울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15 167
412 [노보 667호] 근로시간 개편? 이젠 일만하다 죽으란 소린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08 147
411 [노보 666호]기가 막힌 사장들의 건의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은 필요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24 151
410 [박일수 열사특보]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박일수 열사 19주기 - 현중지부 열사정신계승사업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14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