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노보372호] 하청노동자, 투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427
68 [노보371호] 미포조선 하청노동자들, 먹튀폐업에 맞서 끝장투쟁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1 1494
67 [노보370호] 현중 6월말까지 업체 120여개 퇴출예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9 1059
66 [노보369호] 하남기업 폐업...잇따른 업체폐업, 이번이 끝이 아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5 1467
65 [노보368호] 하청노조 탄압에 맞서 연대와 단결로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02 1243
64 [노보367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하청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25 1469
63 [노보366호]총회열고 2015년 사업계획 확정 '조직화에 집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8 1407
62 [쟁대위속보52호] 울산경찰청 재조사, 자살 보강 수사 했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2 1065
61 [쟁대위속보50호] 농성 정리하되, 현장 조직화로 돌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27 1101
60 [박일수열사특보]2015년 반드시 열사의 외침에 답을 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27 1054
59 [쟁대위속보48호] 24일차 일산문 앞 노숙농성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04 1444
58 [쟁대위속보47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 나와라 노숙농성 17일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29 1097
57 [쟁대위속보45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 나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21 1193
56 [쟁대위속보44호] "현대중공업이 나와라" 하청노조, 노숙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19 1014
55 [쟁대위속보43호] 믿을 건 하청노동자의 단결 뿐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07 1544
54 [쟁대위속보41호]'4대 요구안'은 없었다! 사측 3차 제시안도 '쓰레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05 1218
53 [쟁대위속보40호] 원하청 공동 '4대 요구안' 쟁취 1만인 선언 운동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30 1244
52 [열사특보] 열사의 뜨거운 심장으로 더 큰 희망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23 1162
51 [쟁대위속보38호]타격없는 파업, 이대론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10 1204
50 [쟁대위속보36호] 역사적 공동파업, 더 큰 투쟁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05 1046